질문 중3 피아노 입시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지금의 음악세계를 알려 드리자면

음악은 천재가 아니면 돈을 벌지 못하는 생태계입니다.

전국 콩쿨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대회 나갈 실력자가 아니라면

피아노는 생계유지가 안됩니다.

단순히 피아노가 좋아서 시작하면 삶이 힘들어 집니다.

60대, 70대가 되어서도 내가 피아노를, 음악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가지고 시작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졸업을 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피아노로 노년까지 계속 생계유지를 하는 사람은

이제는 거의 없습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아닌 이상은 없는 것이죠.

그래서 대부분

돈이 있으면 대학원을 갑니다. 음악대학원을 가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교수를 해서라도 생계유지를 하는 것이죠.

개인 레슨으로 생계유지하는 것은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냥 피아노를 너무 하고 싶다고만 해서 시작하면

반드시 20대 중반이 되어 현실의 벽에 부딛쳐

결국은 백수가 됩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취업 문제가 지속적으로 뉴스에서 보도 되는 이유 입니다.

무작정 시작하는게 아니라

노년을 바라보고 피아노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해외 유학을 갔다와도

클래식 음악은 생계유지 잘 안됩니다.

"3억 들여 명문대 유학하고 왔더니…" 암담한 상황에 눈물 [흔들리는 클래식 저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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